석양을 즐길 수 있는 금오름
금오름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편하게 오를 수 있는 제주도 오름입니다. 정상까지 비교적 넓은 길이 이어져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아래로 탁 트인 제주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특히 석양이 질 무렵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금오름은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 중의 하나이다. 산정부에 대형의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를 갖는 신기의 기생 화산체이며, 남북으로 2개의 봉우리가 동서의 낮은 안부로 이어지며 원형의 분화구(깊이 52m)를 이루고 있다. 분화구 내의 산정화구호는 예전에는 풍부한 수량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화구 바닥이 드러나 있다. ‘검, 감, 곰, 금’ 등은 어원상 신(神)이란 뜻인 ‘곰(고어)’과 상통하며, 동일한 뜻을 지닌 곰계어로서 고조선시대부터 쓰여 온 말이라고 한다. 즉 금오름은 ‘신이란 뜻의 어원을 가진 호칭’으로 해석되며, 옛날부터 신성시 되어 온 오름임을 알 수 있다. 해송, 삼나무, 찔레, 보리수, 윷노리나무 등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이다. 오르는 길 정상에서 내려다 본 주변 정상에 내려다 본 주변 분화구 분화구 안에서 올려다 본 풍경 정상에서 본 노을 정상에서 본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