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즐길 수 있는 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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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름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편하게 오를 수 있는 제주도 오름입니다. 정상까지 비교적 넓은 길이 이어져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아래로 탁 트인 제주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특히 석양이 질 무렵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금오름은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 중의 하나이다. 산정부에 대형의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를 갖는 신기의 기생 화산체이며, 남북으로 2개의 봉우리가 동서의 낮은 안부로 이어지며 원형의 분화구(깊이 52m)를 이루고 있다. 분화구 내의 산정화구호는 예전에는 풍부한 수량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화구 바닥이 드러나 있다. ‘검, 감, 곰, 금’ 등은 어원상 신(神)이란 뜻인 ‘곰(고어)’과 상통하며, 동일한 뜻을 지닌 곰계어로서 고조선시대부터 쓰여 온 말이라고 한다. 즉 금오름은 ‘신이란 뜻의 어원을 가진 호칭’으로 해석되며, 옛날부터 신성시 되어 온 오름임을 알 수 있다. 해송, 삼나무, 찔레, 보리수, 윷노리나무 등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이다. 오르는 길 정상에서 내려다 본 주변 정상에 내려다 본 주변 분화구 분화구 안에서 올려다 본 풍경 정상에서 본 노을 정상에서 본 노을

제주 세계조가비박물관 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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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조가비박물관은 예상보다 훨씬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조가비들이 전시되어 있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수집된 아름답고 독특한 조가비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특히 바다를 좋아하거나 자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주 서귀포를 여행한다면 세계조가비박물관에 들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맛있는 수박 고르고 보관까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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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이 바로 수박 입니다. 시원한 수박 한 조각만 먹어도 갈증이 해소되고 더위도 잊게 되는데요. 하지만 같은 수박이라도 어떤 것을 고르느냐에 따라 당도와 식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부터 수박의 효능, 올바른 보관법까지 한 번에 알아보겠습니다.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 1. 배꼽이 작은 수박을 고르세요. 수박의 밑부분에 있는 배꼽은 작을수록 좋습니다. 수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수박은 꽃이 비대해지면서 배꼽이 커지고 내부에 심이 생기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배꼽이 작은 암수박이 당도가 높고 맛있는 수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검은 줄무늬가 넓고 선명한 수박이 좋습니다. 수박은 전체적으로 진한 녹색을 띠고, 검은 줄무늬가 넓고 선명하며 짙은 색 일수록 좋습니다. 이는 햇볕을 충분히 받아 광합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수박이라는 의미로, 당분이 많이 축적되어 달콤한 맛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표면에 하얀 분이 있는 수박을 선택하세요. 수박 표면에 하얀 가루처럼 보이는 분 이 묻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하얀 분은 당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표면으로 나타난 것으로, 맛있는 수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길쭉한 것보다 둥근 수박이 좋습니다. 모양이 길쭉한 타원형보다 원형에 가까운 수박 이 씨가 적고 당도가 높은 편입니다. 반대로 길쭉하거나 모양이 고르지 않은 수박은 수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껍질이 두꺼운 경우가 많습니다. 5.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수박을 고르세요. 수박을 가볍게 두드려 보면 소리로도 상태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퍽퍽퍽' 하는 둔탁한 소리보다 맑고 탄력 있는 '통통통' 소리 가 나는 수박이 잘 익고 맛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6. 꼭지가 가늘고 말려 있는 수박이 좋습니다. 수박의 꼭지는 가늘고 솜털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꼭지가 일자로 뻗은 것보다 돼지꼬리처럼 말려 아래로 처진 모양이 더욱 맛있는 수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왜 인간관계가 어려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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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 가족의 일원으로 삶을 시작하여 친구 관계, 동료 관계, 이성 관계 등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다양한 사회적 관계 속에서 상대방과 원만한 관계를 맺으며 살고 싶어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입니다. 직장인들의 퇴사 이유 1위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는 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인간관계는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 인간은 태어나 가족을 시작으로 친구, 동료, 연인 등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좋은 인간관계가 중요하지만, 사람마다 성격과 가치관이 달라 갈등과 오해를 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인간관계는 왜 어려우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1.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 사람은 성장한 환경과 경험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도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오해와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인간은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장과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갈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3. 관계가 다양해질수록 갈등도 늘어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족뿐 아니라 친구, 직장 동료, 거래처 등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만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이해관계도 복잡해지고 갈등의 가능성도 커집니다. 4. 타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사람은 자신이 베푼 것보다 상대가 더 많은 것을 해 주기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과 서운함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5. 적절한 거리와 관계 맺기를 배우지 못했다.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딜레마'처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워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너무 멀어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우리는 건강한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오름의 여왕 다랑쉬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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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 오름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다랑쉬로 359 ➡ 높이: 220m ➡ 분화구 둘레: 약 1500m ➡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다랑쉬 오름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오름으로 오름의 랜드마크이자 '오름의 여왕'이라 불립니다. 지역 주민들은 둥글게 형성된 분화구가 마치 달을 닮았다 하여 '다랑쉬'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원형 분화구와 웅장한 능선이 어우러진 다랑쉬오름은 제주 오름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오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다랑쉬오름 안내 리플렛 출처: 다랑쉬오름 안내 리플렛 오름은 작은 산이나 봉우리를 뜻하는 제주어입니다. 다랑쉬오름은 1960년 이전까지만 해도 나무가 거의 없는 민둥산이었으나 마을 주민들이 오랜 시간 다양한 나무를 심고 가꾸어 현재 아름다운 오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다랑쉬 오름 다랑쉬오름은 구좌읍 세화리 산 6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분석구이다. 해발 382m, 지상에서 높이 약 220m, 분화구 깊이 110여m, 분화구 둘레는 1,500m이다. 다랑쉬오름은 아름답고 화산체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오름의 여왕'이라 불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랑쉬오름을 오름 랜드마크로 지정하려 관리하고 있다. 어원은 다양하게 전해진다. 지역 주민들은 분화구가 달처럼 둥글다고 하여 다랑쉬, 월랑봉 등으로 부른다. 학자들은 '높은 봉우리를 가진 오름'을 뜻하는 우리의 옛말 '달수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오름"은 조그마한 산 생김새를 뜻하는 제주어이다. 전설에 따르면 오름은 설문대할망의 해진 치마폭에서 흙이 떨어져서 생겨났다고 하며, 지질 지형학적으로는 화산활동, 침식, 융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만들어졌다.  오름은 제주인의 삶의 터전이고 목축의 근거지이자 수난의 역사 현장이며, 영혼의 고향이다. 오름은 뭇 생명들의 서식처이자 피난처이고 지하수 함양지이며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는 전망대이자 야생화의 전시장으로 제주도...